애플, 헬스케어 시장 노리나.. 비밀리에 직원들 대상으로 '혈당 관리 앱' 테스트를...?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뇨 전증 관리를 위한 특별한 앱을 테스트해왔습니다.
이후 시중의 혈당 측정기를 활용해 자신의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며, 음식 섭취에 따른 변화를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이 앱을 당장 출시할 계획은 없으며, 다른 건강 기능 개발을 위해 테스트를 일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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