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측근, 러시아 입국... 북한 파병군 총책임자로 나서...군사협력 가속화 조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김정은 측근, 러시아 입국... 북한 파병군 총책임자로 나서...군사협력 가속화 조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 부대의 총책임자로 임명된 사실이 확인됐다.

북 러 군사협력 가속화 신호탄 교도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측근인 김영복을 파견부대 수장으로 임명한 배경에 대해 "러시아의 대우크라이나 침공에 관여하려는 태세를 분명히 함으로써 북한 러시아 간 군사협력을 가속화하려는 의도"로 분석했다.

대규모 파병 본격화 조짐 대한민국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은 이미 1,500여 명의 병력을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훈련 중이며, 최근 추가로 1,500여 명이 러시아에 도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