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이 맨시티를 떠나도 맨유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진가는 두 번째 시즌부터 드러났다.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상황에서 맨시티는 재계약을 원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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