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플TV등 OTT서비스와 지상파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는 논산선샤인스튜디오의 누적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선샤인스튜디오는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서 논산을 방문하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며 “특히, 국방군수산업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우리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SBS A&T 이희근 실장은 “전문 방송 콘텐츠의 제작사인 자사의 이점을 논산시와 선샤인스튜디오 등에 적극 반영하여 색다른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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