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14살 연하의 아내와 함께 출연해 "캐나다에서 온 42살 레아 아빠 기욤 패트리다"라고 소개했다.
기욤 패트리는 2018년에 아내를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했으며 2020년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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