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과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넥슨 아이콘 매치'가 열렸다.
이어 ▲첼시 시절 환상적인 드리블을 선보였던 에덴 아자르 ▲공격형 미드필더의 꽃 '카카' ▲'카를로트 테베스' ▲반지의 제왕 '안정환' ▲리춘수 '이천수' ▲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디에고 포를란' ▲'마루안 펠라이니' ▲'안드리 셰우첸코' ▲'히바우두' ▲'루이스 피구' ▲'델 피에로'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한국 축구 레전드이자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인 박지성이 코치로, '티에리 앙리'가 감독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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