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금새록이 치료를 받고 시력을 되찾았다.
서강주는 이다림의 가족들 몰래 병실을 찾았고, 이다림은 서강주를 차태웅(최태준)으로 착각했다.
이다림은 "태웅 오빠.나 오빠 얼굴 모르잖아.빨리 보고 싶어.오빠가 제일 먼저 보고 싶어"라며 밝혔고, 서강주는 "그래.다행이다"라며 다독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