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2위 박주영(34)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지한솔은 2022년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2년 2개월 만에 KLPGA 투어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엄마 골퍼’ 박주영(34)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 2타 차 단독 2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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