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범, 전국장애인체전 카누 2연패…트라이애슬론 김황태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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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범, 전국장애인체전 카누 2연패…트라이애슬론 김황태는 2위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스포츠등급 KL3) 남자 카약 200m 결승에서 최용범은 41초91로 8위에 올랐다.

최용범은 "장애인 카누를 시작하고 두 번째로 전국장애인체전에 나섰는데, 긴장을 많이 했다.그래도 좋은 성적이 나와서 기분이 매우 좋다"며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리 패럴림픽에서 진한 감동을 안겼던 김황태(47·인천)는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경기장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PTS2∼3) 결승에서 1시간16분42초로, 1시간14분02초를 기록한 서정국(49·경북)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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