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의혹' 최민환, 대만 공연 무대 뒤에서 연주…GMF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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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의혹' 최민환, 대만 공연 무대 뒤에서 연주…GMF는 불참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을 받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공연계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그러나 공연을 앞두고 성매매 의혹이 제기되면서 최민환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무대 뒤에서 드럼을 연주하게 됐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민환이 11월 2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불참한다"며 "최민환이 맡고 있는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된다"고 알렸다.이 외 FT아일랜드 멤버들(이홍기, 이재진)은 동일하게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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