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를 기록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19.88%가 정확한 긍정률"이라며 윤 대통령의 지지율 20%가 붕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모든 언론에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지지율 20%라고 보도하고 있다.
한국갤럽은 반올림하여 발표하지만, 한국갤럽 조사 최초로 10%대로 추락했다고 보도해야 정확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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