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조카 니꼴로, 비주얼도 훈훈한데 제2의 안세영까지 노려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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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조카 니꼴로, 비주얼도 훈훈한데 제2의 안세영까지 노려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딘딘 조카 니꼴로가 제2의 안세영을 노리며 배드민턴계의 유망주로 우뚝 선다.

딘딘은 “남자 안세영으로 만들어줄게”라며 최근 배드민턴에 빠진 니꼴로를 위해 셔틀콕과 라켓을 선물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7일에는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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