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드필더 이강인(PSG)이 훈련장에서 팬으로부터 '중국인'이라고 불리며 인종차별을 당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요한 라이벌 매치를 앞두고 이강인을 포함해 PSG 선수들은 팬들이 보는 앞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매체도 "한 팬이 이강인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부었다"라며 "그는 이강인에게 '중국인'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