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2시 20분(한국시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일본 여자축구대표팀에 0-4으로 패배했다.
일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10분 타니카와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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