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신진작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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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신진작가전 개막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의 2024년 신진작가전 2부 (뉴 앙데팡당: 앎; 인식으로부터)전이 지난 16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12일까지 ‘뉴 앙데팡당’이라는 주제 아래 신진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배준형 작가는 현대 기술 매체들의 문제, 이준 작가의 공동체는 문제, 최목운 작가는 깨달음과 자연의 문제, 한소희 작가는 문화적 원형의 문제에 대하여 담론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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