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한 중학교에서 딥페이크를 이용해 성 착취물을 만들어 소지한 학생들이 적발됐다.
A군 등 2명은 지난해 11월부터 남양주 소재 중학교에서 동급 여학생들의 사진을 도용해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2명은 A군 등에게 딥페이크 영상 등을 받아 소지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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