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매체 모두 이강인이 마르세유 원정에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출발할 것 같다고 전망한 것이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다재다능한 선수이다"라며 이강인이 갖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자질을 높게 평가했다.
"가짜 9번, 진짜 실패(Faux 9 Vrai Rate)"란 제목으로 이강인을 최전방에 세우는 PSG의 전술이 틀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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