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동료가 눈앞에서 쓰러졌는데 그대로 두고 가버린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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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동료가 눈앞에서 쓰러졌는데 그대로 두고 가버린 공장장

한 공장에서 근로자간 말다툼이 벌어진 직후 한 사람이 사망했다.

이어 "아버지와 B씨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료"라며 "집안 사정으로 잠시 떨어져 있다가 지난 2016년부터 다시 인연이 돼 함께 일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30년지기 동료가 쓰러졌는데 모른 척 들어가 버리는 행위가 너무 속상하다.쓰러지셨을 때 최소한의 조치가 있었더라면 저희 곁을 허망하게 떠나진 않으셨을 것 같단 생각을 하루에도 수천 번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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