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3년 전 자신의 영정 사진을 미리 준비해 뒀다고 고백 했습니다.
3년 전 늦둥이 태어났는데..."영정 사진 미리 준비했다" 김용건은 "영정 사진을 골라 두고 둘째 아들에게 보냈다" 고 말했습니다.
76세 득남 김용건은 1977년 사업가 여성과 결혼 해 슬하에 하정우(김성훈), 김영훈을 뒀으나 1996년 이혼 했고, 지난 2021년 76세의 나이에 39세 연하의 여성과 늦둥이 셋째 아들 을 얻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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