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전까지 뛰지 못하면 손흥민은 토트넘이 최근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알크마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
매체는 그 이유로 “팰리스는 이번 시즌 아직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가 없으며 8경기에서 승점 3점으로 18위다.토트넘도 2021년 이후로 셀허스트 파크(팰리스 홈)에서 진 적이 없다.또한 손흥민이 나설 수 없는 왼쪽 윙어의 뎁스를 고려하면 크게 걱정은 되지 않는다.티모 베르너와 윌슨 오도베르, 히샬리송도 가능하다.또한 마이키 무어도 더 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팰리스와 최근 5경기 5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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