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가 살인사건 현장에서 의문의 족적을 발견한다.
2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또 하나의 떡밥이 던져져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끓어오르게 했다.
어진, 대홍, 정환의 불붙은 수사 속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질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회는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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