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키 베츠-오타니 쇼헤이-프레디 프리먼.
프리먼은 1점 차로 뒤진 연장 10회 2사 만루 상황에서 네스토르 코르테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역전 끝내기 만루포를 터뜨렸다.
뉴욕 양키스는 이 상황에서 왼손 코르테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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