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 뉴욕 맨해튼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전남의 매력을 알리고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25일(현지시간)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의 초청을 받아 '한미동맹의 진전과 글로벌 전남의 도약'을 주제로 연설했다.
전남 출신이자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한국 전통 정원의 우아함과 전남의 자연 정취를 담아 설계·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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