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자국군을 파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신들이 북한군의 실태와 위험성을 조명했다.
북한군은 러시아 T-72와 비슷하게 생긴 비교적 신형전차인 '폭풍호'와 노후한 소련제 전투기 편대, 군함과 잠수함 함대도 갖추고 있지만 재래식 장비 대부분은 예비 부품이 없는 냉전기의 유물이라고 이 매체는 적었다.
로이터 통신은 북한이 과거에도 세계 곳곳의 우방국들에 병력을 보내거나 군사협력을 진행한 적이 있는 점에 주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