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트넘 잘못인가’ 10경기 만에 경질됐던 누누, ‘턱걸이 잔류’ 노팅엄 리그 5위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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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트넘 잘못인가’ 10경기 만에 경질됐던 누누, ‘턱걸이 잔류’ 노팅엄 리그 5위로 이끌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노팅엄포레스트에서 진면목을 발휘한다.

노팅엄은 이번 시즌 점유를 포기하고 선 굵은 역습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누누 감독은 2023-2024시즌 도중 노팅엄 감독으로 부임해 강등권에 허덕이던 팀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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