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측 "연쇄살인마J·사탄 비밀 윤곽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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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측 "연쇄살인마J·사탄 비밀 윤곽 드러난다"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연쇄살인마J와 사탄의 정체에 결정적 단서를 잡은 것.

사진 속 강빛나는 지난 11회에서 연쇄살인마J와 사탄과 관련 충격적 진실을 마주했던 정재걸(김홍파 분)-정태규(이규한 분)-정선호(최동구 분)의 집 비밀 공간에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강빛나가 사탄으로 의심되는 강력한 존재와 전면전을 펼친다.이 과정에서 25년 전, 그리고 지금으로 이어지는 연쇄살인마J와 사탄의 악행에 대한 비밀이 윤곽을 드러낼 것이다.박신혜 배우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 온몸을 던져 강빛나의 처절한 사투를 그려냈다.폭풍처럼 휘몰아칠 12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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