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 발현' 주장, 파주 농막서 지인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중인격 발현' 주장, 파주 농막서 지인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살해하고 "다중인격이 발현됐다"고 주장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의정부지법 형사13부(오태환 부장판사)는 국민참여재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0년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범행) 기억이 전혀 없다"며 "다중인격이 발현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