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중국의 금융·경제적 공격을 막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가입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MF 공식문서에서 대만은 '중국 대만성(省)'으로 표기돼 있다.
대만이 IMF에 가입하려는 이유는 중국의 금융 침략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AP는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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