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폭로' 최민환, 결국 FT아일랜드 무대 불참 "연주자로 대체"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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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폭로' 최민환, 결국 FT아일랜드 무대 불참 "연주자로 대체" [공식입장 전문]

26일, 11월 2일 FT아일랜드의 무대가 예정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측은 "FT아일랜드의 공연은 소속사와 논의한 바 멤버 최민환을 세션 연주자로 대체하여 준비한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공지드리도록 하겠다"며 최민환의 불참을 알렸다.

FNC 엔터테인먼트 또한 "최민환이 맡고 있는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외 FT아일랜드 멤버들은 동일하게 출연해 준비한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차질없이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하며 팬과 페스티벌 측에 사과를 전했다.

다시 한 번 늦은 시간 긴급 공지를 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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