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첫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초보 엄마 아유미가 다른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아유미는 딸의 외모는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내가 힘들게 고생해서 낳았는데, 남편 미니미가 탄생하니까 억울하다”며 웃픈 소감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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