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과 마르티네스가 16강에 진출한 반면, 조재호를 비롯, 산체스 팔라손 필리포스 사파타 초클루 엄상필 신정주는 고배를 마셨다.
김재근 응오 체네트 모랄레스도 16강 합류 조재호 산체스 팔라손 필리포스 사파타 등 PBA 우승 출신 8명 무더기 탈락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라온)는 ‘난적’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를 세트스코어 3:0(15:3, 15:7, 15:11)으로 완파했다.
이번 32강전에선 조재호와 산체스를 포함, 카시도코스타스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 다비드 사파타(우리원위비스)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 엄상필 신정주까지 우승자 8명이 무더기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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