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키커'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 베르너와 임대 계약을 해지할 것으로 보인다.베르너는 토트넘의 결정을 받아들일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베르너는 한 시즌 더 토트넘에 남게 됐다.
베르너는 한 시즌 더 임대로 뛰면서 다시 완전 이적 기회를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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