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은은 지난 11일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5%로 결정했다.
한은은 2021년 8월 기준금리를 0.50%에서 25bp 인상하면서 통화긴축의 시작을 알렸다.
이 총재 기자회견에 따르면 금통위의 금리 인하 배경은 △물가상승률의 뚜렷한 안정세 △가계부채 관련 정부 거시건전성정책 강화 효과 가시화 △외환시장 리스크 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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