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北, 러 파병 대가로 핵·ICBM 기술이전 받을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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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北, 러 파병 대가로 핵·ICBM 기술이전 받을 가능성"(종합)

대통령실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 향후 전개될 북한군의 다양한 행동 단계 및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받는 반대급부 등을 고려해 한미일 3국이 단계별 대응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북한 병력이 러시아 동부에서 적응 훈련을 하는 단계"라며 "그다음 단계를 보면 이 병력이 (우크라이나 쪽) 서부로 이동해 실제 전선에 투입되는 단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날 가진 양자 협의에서 양국이 러북 군사협력의 진전 추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을 포함해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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