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에 따르면 경기가 끝난 뒤 오나나는 “맨유 공격수들에게 충분한 찬스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은 단 7골.
지난 시즌 확실한 공격수를 원했기에 호일룬을 영입했고, 이번 시즌은 뎁스를 보강하기 위해 지르크지를 영입했으나 아직 영입 효과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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