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친 우크라이나 텔레그램에서 공개한 북한군 포로 영상.
해당 남성은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 북한군인지 확인되지 않았다.(사진=RFA) RFA에 따르면, 북한 관련 소식을 전하는 텔레그램의 한 채널 ‘КНДР (СЕВЕРНАЯКОРЕЯ)’은 23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훈련 중 사용하는 장비”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지난 17일 친 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채널인 ‘Exilenova+’에서는 ‘체포된 북한군 영상’이라며 한 동양인 포로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 남성은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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