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김호중의 비공개 출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달아나 조사를 받아왔다.
사고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 A씨가 거짓 자수를 했으며, 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 후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한 사실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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