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딸 스튜디오 등장에 난리...이연복 귀여움에 5만원 용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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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딸 스튜디오 등장에 난리...이연복 귀여움에 5만원 용돈까지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오늘 '편스토랑' 5주년이라서 딸이 인사드리면 좋겠다 싶더라"라고 말하며 딸과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붐은 "오늘 스페셜 MC다"라고 소개했고, 이연복 셰프는 "맛있는거 사 먹으라"라고 말하며 5만원 용돈을 주기도 했다.이에 이정현은 "이거 엄마 주라"라고 말하며 서아의 돈을 가져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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