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 NCT 127 도영 “내년에도 후보에 오를 것”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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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 NCT 127 도영 “내년에도 후보에 오를 것”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행사에는 NCT 127을 대표해 멤버 도영과 쟈니가 참석했다.

또 도영은 앞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때 언급했던 SM엔터테인먼트 공연 연출 감독 김경찬 수석에게 영광을 전했다.

이어 쟈니는 “그리고 내년 1월에 저희가 콘서트를 한다”고 말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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