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언을 하십니까.." '향년 75세' 김수미, 현재 재조명되고 있는 별세 '두 달 전' 안타까운 발언 (+방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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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언을 하십니까.." '향년 75세' 김수미, 현재 재조명되고 있는 별세 '두 달 전' 안타까운 발언 (+방송 장면)

김수미, 두 달 전 엉뚱한 '유언' 발언..

김수미는 "나 무시합니까?"라고 외쳐 전입 신고를 성공한 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김수미는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 역으로 무려 22년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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