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배우 김수미가 6년 전 방송에서 마지막을 상상하면서 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8넌 11월 18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 44회에는 배우 김수미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김수미의 일기장에서 2016년에 적은 마지막을 상상하면서 쓴 글을 찾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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