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2차 월드컵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60으로 골인해 2위를 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기록(46초40) 보유자 판잔러는 46초80으로 4위를 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열렸던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는 김채윤(대전체고)이 16분43초2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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