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명 인파에 변우석·카리나도 못내려…프라다 결국 사과 "조기종료, 불편끼쳐 죄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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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명 인파에 변우석·카리나도 못내려…프라다 결국 사과 "조기종료, 불편끼쳐 죄송" [공식입장]

프라다 코리아 측이 안전사고 위험으로 행사를 조기종료한 것에 대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25일 명품 브랜드 프라다 코리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10 월 24일 성수동에서 진행된 사운드 오브 프라다 행사장 입구 및 주변의 인파 밀집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10 월 24 일 성수동에서 진행된 사운드 오브 프라다 행사장 입구 및 주변의 인파 밀집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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