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까지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선두 마야 슈타르크(스웨덴)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안나린(사진=AP/뉴시스) 올해 LPGA 투어 3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는 안나린도 칩인 버디를 포함해 5타를 줄이며 유해란과 함께 공동 2위(11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중국-한국-말레이시아로 이어진 아시안 스윙에서 차례로 공동 5위-공동 4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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