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3세' 손흥민 또 부상, 토트넘은 대체자 물색... 고작 '4골' 유망주 품고자 이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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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3세' 손흥민 또 부상, 토트넘은 대체자 물색... 고작 '4골' 유망주 품고자 이별 준비

토트넘 소식통 ‘투 더 레인 앤 백’은 23일(한국시간) 영국 ‘TBR 풋볼’을 인용하여 “토트넘은 보카 주니어스 케빈 제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제논은 2024년 초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한 이후 남미 축구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그의 다재다능함은 제논을 돋보이게 한다.많은 유럽 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 중 12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33세가 된다.10년 동안 165골 86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의 전설로 거듭났으나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끝난다.아직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도 없었고, 1년 연장 옵션 행사 여부도 알 수 없다.토트넘은 손흥민의 대체자를 생각할 때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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