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팀의 김성주, 안성훈, 나상도, 추혁진은 고추 수확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제1회 고추 총각선발대회 고추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색다른 이벤트가 펼쳐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홍천 고추는 고추가 아니다.이건 작품이다"라는 예술가적 감성의 멘트로 대평마을 이장님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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