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안나린과 함께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최혜진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인뤄닝(중국)과 함께 공동 6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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