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구직자와 구인기업간의 편의성을 강화한 모바일 전용 ‘채팅 서비스’를 론칭했다.
또 서비스 이용 중 불편한 대화가 발생하면 ‘신고하기’, ‘차단하기’ 기능을 이용해 채팅을 중단할 수 있으며, 연락처, 계좌번호 메시지를 발송하면 경고 문구를 노출해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바몬 ‘채팅 서비스’는 모바일 메인 접속 시 바로 보이는 하단바, 공고 뷰에 추가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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