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K리그2 23개 구단의 우선지명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얼굴들이 공개됐다.
K리그 산하 유소년팀에서 무려 157명의 선수들이 소속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았고, 이 중 15명은 곧바로 프로무대를 밟게 된다.
K리그1·2 구단별 지명 현황 K리그1에서는 12개 구단이 총 86명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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