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한 선수 42명 중 '최장신'은 연세대 3학년 센터 김보배(21)였다.
윙스팬 1위는 211.0㎝를 기록한 동국대 센터 지승태(24)였다.
서전트 2위 손준은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에서는 1위(353.55㎝)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안병훈, 고국 땅에서 DP월드투어 두 번째 우승…김주형은 준우승
야마모토 6⅓이닝 1피안타 역투…다저스, 홈런 3방으로 WS 2연승
日총선 자민·공명 여당, 15년만에 과반 실패…정계 소용돌이로(종합2보)
여야 '공통공약 협의회' 출범…반도체·저출생 등 민생법 논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